[FPN 공병선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새로운 비전과 미래가치를 담아내기 위해 20년 만에 심벌을 교체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제작된 심벌은 강원도의 상징 캐릭터 반비를 바탕으로 강원의 이니셜 ‘G’와 소방의 대표 브랜드 ‘119’를 결합했다. ‘강원도(G)를 119가 구(9)원한다’는 뜻을 지녔다. 새로운 심벌로 강원도 안전을 책임지는 강원소방의 굳건한 의지와 역할을 표현했다.
또 기존 심벌을 교체하는 데 최소한의 예산을 소요하기 위해 옛 심벌을 떼어낼 수 없다면 그 자리에 새 심벌 스티커를 붙이기로 했다. 소방차량에는 신규 차량부터 순차적으로 부착할 예정이다.
이흥교 본부장은 “올림픽 이후 재난 유형별 초기대응강화에 초점을 맞춰 조직 개편한데 이어 새로운 소방조직의 발전적 비전과 도민의 안전을 다짐하기 위해 새 심벌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병선입니다.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