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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필요한 이유? 바로 이것!”

지나가던 행인,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리 듣고 화재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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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8/05/03 [12:30]

부산북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필요한 이유? 바로 이것!”

지나가던 행인,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리 듣고 화재 막아

119뉴스팀 | 입력 : 2018/05/03 [12:30]

 

부산북부소방서는 지난달 28일 오전 4시 40분경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으나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리를 들어 신속히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업무로 인해 늦게 귀가하던 김모(남, 31)씨는 괘법동에 위치한 한양왕족발삼계탕을 지나다 시끄럽게 울리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소리를 들었다. 김 씨는 자동차 경적음 정도의 큰 감지기 소리를 듣고 사태의 심각함을 재빨리 알아채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삼락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은 가게 내부에 흰 연기가 자욱해 지렛대로 문을 개방하고 가스렌지 위에 있는 음식물이 과열해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에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없었다면 연기의 발생 유무를 알 수 없었을 것이고 지나가던 행인 또한 알기 힘들었을 것이다”며 “이번 사건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행인 김 씨의 협력이 화재를 막았다. 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은 반드시 주택용 소방시설을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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