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방서(서장 이병은)는 지난 14일 오후 2시 횡성군청에서 자위 소방대 20명과 소방차 등 장비 5대가 동원된 가운데 초기 소화 능력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횡성군청 본관 로비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연소 확대가 이뤄지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자위 소방대 자체 소방시설 활용 초기 능력 배양 ▲화재 유형별 차량부서와 효율적 진압 방법 마련 ▲출동대별 현장 도착 소요시간과 출동로 상 문제점 파악 ▲소방안전 교육(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현장지휘관 명령에 의한 표준 작전절차(SOP)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 피해가 우려되므로 관계자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해서 화재 예방 활동과 관계자 교육을 추진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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