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서장 박주익)는 지난 15일 영광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영광만남의광장에서부터 영광터미널 구간까지 ‘소방차 길 터주기’와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중심가와 시장 일대 군민을 대상으로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긴급 상황 시 일반 운전자에게 양보운전의 필요성을 알려 재난상황 시 신속한 출동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소방서는 군민이 소방차에 동승, 길 터주기 훈련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소방차 길 터주기 체험을 제공했다.
주요 활동은 소방차 길 터주기 중요성을 알리는 전단지 배부와 캠페인, 지역주민 소방차 동승 체험, 소방통행 장애물 제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 안내 등이다.
박주익 서장은 “화재 등 각종 재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가 선행돼야 한다”며 “운전 중 출동하는 소방차를 만나게 되면 외면하지 말고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효정 객원기자 hyojeong8603@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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