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서장 박달호)는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벌초 시 벌쏘임, 예초기 안전사고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벌초, 성묘 등 야외활동 시에는 가급적 안전한 장화, 긴팔, 긴바지, 목 부위를 가리는 손수건을 착용하고 향이 진한 화장품이나 향수 사용은 지양한다. 검정색과 밤색의 옷은 말벌을 자극하고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가급적 밝은 색 옷을 착용해야 한다.
예초기를 이용할 경우 벌초 과정에서 튄 돌이나 나뭇가지 등에 눈을 다치거나 예초기 칼날에 신체가 베이지 않도록 예초기 보호덮개를 반드시 착용하고 작업자 외 다른 사람은 주변에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지켜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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