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소방서(서장 김병로)는 24일 소회의실에서 지난 10월 16일 오후 3시 금천구 가산동 소재 회사 내 쓰러진 직원을 심폐소생술로 소생시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시민 박은성 씨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일을 하던 중 동료가 일을 하다 갑자기 쓰러져 ‘쿵’ 소리를 듣고 재빨리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하트세이버는 현장에 도착해 심정지 상태에 있던 환자를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회복 ROSC(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이 된 경우로 일반병실로 옮겨졌거나 퇴원을 한 경우에만 수여된다.
박은성 시민은 “배운대로 행동한 심폐소생술이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적극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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