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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이마트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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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2/22 [16:00]

용산소방서, 이마트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119뉴스팀 | 입력 : 2019/02/22 [16:0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22일 용산 이마트에서 관계자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중이용업소 화재 예방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난ㆍ대처 등을 위해 이마트 관계자들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특성상 불특정다수의 출입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화재ㆍ응급환자 처치에 대한 대처능력을 배양하고자 소ㆍ소ㆍ심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임재빈 안전교육 담당자는 “다중이용업소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로서 관리자ㆍ종업원의 화재 예방과 대처능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다중이용업소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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