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지난 7일 오후 8시 대산고등학교 기숙사를 대상으로 야간 화재 대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기숙사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재난 발생 시 대처능력을 함양하고자 추진됐다.
훈련은 기숙사 학생 130여 명과 경상남도 송기민 부교육감, 송승환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장 화재를 설정, 인명대피훈련과 초기 진압훈련, 방수훈련, 소화기 사용ㆍ심폐소생술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학생이 잠들어있는 기숙사 야간 화재는 초기 발견 시 신속한 진압과 대피를 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훈련과 예방활동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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