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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덤프트럭 전복사고 출동 인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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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3/18 [15:00]

용산소방서, 덤프트럭 전복사고 출동 인명 구조

119뉴스팀 | 입력 : 2019/03/18 [15:0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18일 오전 10시 17분께 용산구 백범로 신축아파트 공사장 내에서 25톤 트럭이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즉시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트럭이 공사장 내에서 트럭이 흙을 내리던 중 전복돼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서는 트럭 운전자 A(남, 54)씨를 구조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지휘팀장은 “운전자가 큰 부상이 없어서 다행이다“며 ”대형 트럭은 조그만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운행 시 안전수칙 등을 잘 지켜달라“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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