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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소방서, 실버구급대의 아름다운 손깍지

경로대학 어르신 심폐소생술 교육… 나이는 숫자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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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6/07 [13:00]

둔산소방서, 실버구급대의 아름다운 손깍지

경로대학 어르신 심폐소생술 교육… 나이는 숫자에 불과

119뉴스팀 | 입력 : 2019/06/07 [13:00]


둔산소방서(서장 이선문)는 7일 오전 서구 월평동 A교회 경로대학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나이를 불문하고 닥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에 누구든지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알아야 한다며 어르신들도 이에 동참했다.

 


심폐소생술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심정지 상황에 최초 발견자의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응급처치법이라 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는 예고 없이 갑자기 발생하며 최초 발견자에 의한 초기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국민의 관심과 지속적인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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