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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소방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 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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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7/02 [16:00]

사천소방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 소생

119뉴스팀 | 입력 : 2019/07/02 [16:00]

▲(왼쪽부터)이경조 소방사, 신승철 소방사, 이근진 소방교

사천소방서는 사천시 소재 모 학교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동금 전문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생시켰다고 밝혔다.

 

상기 출동 건은 체육 활동 중 발생한 상황으로 구급대원은 출동 중 심정지 상황을 인지하고 임무를 분담해 응급처치 장비를 준비했다.

 

현장 도착 후 환자가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흉부 압박과 전문기도 유지술을 시행하며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심정지 환자를 병원 도착 전 소생시키는 데 기여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구급대원 3명과 현장 도착 전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일반인(체육교사)을 하트세이버 인증 대상자로 소방본부에 건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ㆍ정확한 응급처치를 통해 소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구급대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되는 증서다.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가 병원 도착 전 의식ㆍ심전도 리듬 회복, 72시간 생존해 완전회복 등 그 기준이 엄격하기 때문에 수여받는 인원은 극소수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경우 신속한 신고와 최초 발견자의 심폐소생술, 119구급대의 응급 처치, 병원 내의 전문적인 치료 등이 일련의 사슬로 연결돼 있어야 소생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 중 하나라도 제외되면 소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와 구급대원 전문 응급처치 교육 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응급처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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