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울강서소방서,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화재… 초기 진화

광고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9/24 [11:00]

서울강서소방서,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화재… 초기 진화

119뉴스팀 | 입력 : 2019/09/24 [11:00]

 

서울강서소방서(서장 김두일)는 지난 23일 오후 4시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공항방면으로 주행 중이던 차량 화재를 초기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화물차 적재함에서 미상인이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 불씨가 떨어져 종이박스 등 쓰레기에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화재를 진압하며 운전자의 생체 징후를 확인 등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8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