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 중마119안전센터는 매월 출근하는 직원에 대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교통법’의 개정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전날 음주로 인해 출근 시에도 처벌 규정에 해당하는 수치가 측정되고 있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중마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근절돼야 할 악습이며 중대한 범죄행위임을 인지하고 공직자로서 품위를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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