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 영광119안전센터(센터장 박진웅)는 화재 발생률이 높은 동절기를 대비해 영광읍 영광향교 인근에 위치한 곳을 포함한 관내 비상소화장치함 6개소를 지난달 일제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밀집지역, 재래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을 화재 발생 시 인근 주민이 효율적으로 사용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비상소화장치함 외관 점검 및 통수 확인 ▲핸들식 지상식소화전 키 등 적재 비품 점검 ▲인근 주민 사용법 교육 및 시연 ▲소방용수시설 주변 5m 이내 불법 주ㆍ정차 금지 홍보 등이다.
영광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화재 취약장소는 화재 발생 시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소화전을 이용한 초기진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응급한 상황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원 객원기자 jjw64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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