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대형 화재 방지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2019년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영광군 겨울철 화재는 평균 38.8건이 발생했으며 발생률은 29.9%다. 계절적 특성과 이상기온으로 화기 사용과 실내 활동이 많은 2월에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66.2%, 전기적 요인 16.4%, 기계적 요인 7.1% 순이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의 세부 원인은 쓰레기 소각이 가장 높았다. 화재 발생 장소는 임야 33%, 주거 14%, 산업시설 9.6%, 자동차ㆍ철도 6.9%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대 전략 13개 추진 과제를 선정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정지원 객원기자 jjw64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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