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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의소대,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안전사고 예방ㆍ안전한 새해 위해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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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12/30 [17:00]

양산소방서 의소대,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안전사고 예방ㆍ안전한 새해 위해 특별경계근무

이선구 객원기자 | 입력 : 2019/12/30 [17:00]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 의용소방대는 30일 오후부터 내달 2일까지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이 안전하게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 김해수)는 양산시 각 지역의 8개 의용소방대원 100여 명을 동원해 연말연시 다중밀집지역과 새해 대규모 행사장을 순찰하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해수 연합회장은 “송년회와 제야의 종 타종 행사 등 연말연시 모임이 많은 만큼 사고 우려도 높다”며 ”시민이 평안하고 따뜻한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선구 객원기자 sgsgsg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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