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소방서, 광장동 아파트 지하층 화재… 18명 대피 유도
119뉴스팀 | 입력 : 2020/02/17 [16:40]
광진소방서(서장 이영우)는 17일 오후 12시께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아파트 지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하실은 경비원 휴게실 용도로 사용되고 있던 공간이다. 이날 화재는 주민의 빠른 신고와 소방대원의 활동으로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구조대원이 옥상층에 대피한 주민 18명을 무사히 지상층으로 유도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집기류 일부만 소실됐다.
소방서 화재조사ㆍ감식대원은 전기밥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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