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오는 5일 어린이날 전ㆍ후 연휴기간 유동 인구 증가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예방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어린이날 전ㆍ후 5일 연휴기간 화재 발생 건수는 3292건이다. 인명피해는 152명, 재산피해는 353억원이 나왔다. 이는 1일 평균 131.7건의 화재로 6.1명의 사상자와 14억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소방서는 ▲숙박 및 여객시설 대한 화재안전지도 및 불시 단속 ▲비상구 폐쇄 등 안전무시 관행 단속 및 홍보 강화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 화재안전컨설팅 ▲야영장 관계자 대한 화재안전문자 발송 등을 추진한다.
김동권 서장은 “연휴기간 여행과 나들이를 즐기려는 시민이 늘고 있다”며 “화재를 비롯해 각종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그 어떤 때보다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수칙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강보라 객원기자 gp354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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