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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소방서,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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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6:15]

공단소방서,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02 [16:15]

▲ 벌집 제거 출동

 

[FPN 정현희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김준태)는 여름철 벌집 제거 출동 증가와 함께 벌 쏘임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벌집 제거 출동은 47만7646건이다. 이 중 7월부터 9월까지의 출동이 39만 7724건으로 전체의 83%를 차지했다. 벌 쏘임 이송 환자도 7~9월 1만 2683명(76%)으로 집계됐다.


벌 쏘임 예방하기 위해선 야외 활동 시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을 자제하고 벌집 발견 시 함부로 건드리지 말고 자세를 낮춰 천천히 다른 장소로 이동해 119에 신고해야 한다.


말벌에 쏘였을 땐 알레르기로 인한 과민성 쇼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병원에 가는 게 안전하다.


119구조대장은 “벌에 쏘인 곳은 깨끗한 물로 씻고 얼음주머니 등으로 냉찜질을 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며 “벌침을 억지로 제거하기 위해 상처 부위를 자극하면 염증을 유발해 오히려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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