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 |
남색, 갈색 |
사이즈 |
XS, S, M, L, XL |
내피 |
아라미드계 섬유 |
외피 |
PBI + 아라미드계 섬유 방ㆍ투습층 : 고어 크로스텍 너클 충격 보호 프로텍터 적용 TYPE 1 표준규격 인정 진행 중 |
방화장갑(화재진압용)의 표준규격은 현재 TYPE 1과 TYPE 2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주)시즈글로벌은 방화장갑 표준규격의 최고 성능 기준인 T YPE 2 인정을 유일하게 받은 기업입니다.
소방관의 현장 활동에 보다 도움이 되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신소재 적용 등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곧 TYPE 1에 해당하는 방화장갑 ‘FB-102’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 제품은 현재 인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조만간 완료될 예정입니다.
‘FB-102’ 방화장갑은 TYPE 1 규격이지만 내열 성능과 용액 침투 저항(황산, 염산)이 TYPE 2에 버금가도록 설계됐습니다. 그립감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안감과 겉감을 하나의 소재처럼 밀착시켜 최적의 착용감과 그립감을 확보했습니다. 지금까지 개발된 방화장갑 중 최고의 착용감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외피와 안감 사이에 사용되는 방ㆍ투습 내피도 바이러스와 유해 용액 침투 방지 기능을 지닌 고어텍스 사의 크로스텍을 적용했습니다. 내열 성능 확보를 위해 고성능 PBI와 특수 코팅된 아라미드도 사용했습니다.
최고의 그립감과 TYPE 2 제품에 버금가는 안전성 등을 보유한 ‘FB-102’ 방화장갑이 화재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소방관 여러분의 신체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장비가 되길 기원합니다.
정보제공 : (주)시즈글로벌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0년 11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