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소방서, 소화기로 화재 피해 줄여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1/25 [14:00]
[FPN 정현희 기자] = 양천소방서(서장 한정희)는 지난 24일 오후 11시께 신월동 일반주택 가스레인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화재 초기 관계인의 소화기 사용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한다”며 “평소 소화기 사용법을 꼭 숙지해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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