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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소방서, 불 나면 대피 먼저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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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14:30]

남동소방서, 불 나면 대피 먼저 집중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11 [14:30]

 

[FPN 정현희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는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불 나면 대피 먼저’ 홍보를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서는 화재 시 초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피난이 늦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는 ‘불 나면 대피 먼저’ 안전의식 전환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각종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 픽토그램 부착 등을 활용해 다각적으로 불 나면 대피 먼저를 홍보하고 있다.

 

최훈호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발생 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비상구를 확인하고 대피 방법을 생각하는 등 안전습관을 생활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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