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강원고성소방서(서장 유중근)는 20일 대형화재취약대상 13개소에 대해 비대면 1:1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형화재취약대상’은 소방특정대상물 중 다수의 인원이 출입해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ㆍ재산피해의 우려가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이다. 총 13개소가 지난해 선정됐다.
이날 지도점검은 소방대상물 1개소당 간부급 소방공무원 1명을 지정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각종 소방시설 관리상태 점검 및 화재 취약요인 예방지도 ▲관계인의 자체 소방안전관리 이행실태 지도 ▲소방시설 유지관리 당부 ▲건물 진입로 무단 주ㆍ정차 금지 등 소방활동 장애요인 제거▲겨울철 화재 예방 철저 당부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은 대형 화재 발생 빈도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의 안전한 겨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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