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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시공 막는다”… 부산소방, 소방시설 완공 합동지원단 운영

공정률 90% 이상 신축 공사현장 시공 상태 점검… 기술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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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6/03/10 [18:20]

“부실시공 막는다”… 부산소방, 소방시설 완공 합동지원단 운영

공정률 90% 이상 신축 공사현장 시공 상태 점검… 기술개선 지원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6/03/10 [18:20]

▲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과 ‘소방시설 완공 합동지원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신축 건축물의 부실시공 예방과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소방시설 완공 합동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단은 지난해 발생한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를 계기로 사전 기술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 소방공무원 20명과 건축사, 소방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 20명을 포함해 총 40명 규모의 민ㆍ관 협업 체계로 구성된다.

 

지원단은 소방시설 완공검사 신청 전 공정률 90% 이상인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피난시설과 방화구획, 소방시설 등의 시공 상태를 점검하고 기술개선을 지원한다.

 

앞서 부산소방은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11개 현장에서 총 122건의 개선사항을 발굴ㆍ지도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다중이용시설과 대형 신축 건축물 등 화재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소방 관계자는 “지원단은 단속이 아닌 현장과 함께 안전을 완성해 나가는 사전 기술지원 제도”라며 “시공 품질과 감리의 신뢰성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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