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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하루 81.1건 출동… 지난해 대비 13.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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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6 [16:00]

부평소방서, 하루 81.1건 출동… 지난해 대비 13.4% 감소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26 [16:00]

▲ 부평소방서 전경    

 

[FPN 정현희 기자] = 부평소방서(서장 김기영)는 26일 2020년 소방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과 비교해 화재ㆍ구급 출동이 각각 55.4%, 13.8% 감소했고 구조 출동이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천 부평구를 관할하는 소방서의 1일 기준 평균 출동 건수는 2019년 93.7건에서 2020년 81.1으로 감소했다. 최근 3년간 화재 출동 건수는 2018년 1856건, 2019년 1490건, 2020년 664건이다. 실제 인명ㆍ재산에 피해를 준 화재 건수도 2018년 203건, 2019년 193건, 2020년 165건으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해 화재 인명ㆍ재산피해 감소 원인은 ▲소화기, 감지기 등 초기 진화에 필요한 주택용 소방시설 구비 노력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화재 예방 대책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 등으로 분석된다.

 

구조 출동 건수는 3909건으로 2019년 대비 239건(6.5%) 증가했다. 사고 유형은 생활안전 1584건(51%), 기타 305건(9.8%), 화재 294건(9.5%), 승강기 266건(8.6%), 교통사고 117건(3.7%) 순으로 집계됐다.    

 

아픈 환자의 발이 되는 구급 출동은 2018년 2만9575건, 2019년 2만9072건, 2020년 2만5048건으로 지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병원으로 이송한 환자 중 가장 많은 유형은 질병환자로 1만622명(42.4%)이었으며 추락ㆍ낙상 2325명(9.2%), 기타사고 1651(6.5%), 교통사고 1203명(4.8%) 순으로 나타났다.

 

김기영 서장은 “소방 활동 통계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의 생명ㆍ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난 발생 시 선제적 대응과 현장대원 역량 강화에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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