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소방서, 살아 움직이는 포토존 설치… “소방관이 구해줘요”AR(증강현실) 트릭아트 활용한 이색 소방 홍보
[FPN 정현희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진황)는 진례119안전센터 옆 외벽에 건물 화재진압ㆍ구조현장을 그린 AR(증강현실)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트릭아트는 빛의 반사와 굴절, 음영과 원근을 이용해 입체적이고 실감 나게 표현하는 미술 기법이다. AR(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AR 트릭아트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더욱 생동감 있게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소방서에서 설치한 AR 트릭아트 포토존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붕괴되는 장면이 증강현실 모션으로 적용됐으며 실제 소방관이 자신을 구조하는 것 같은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소방서 관계자는 “딱딱한 소방서 이미지를 벗어나 도민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소방 이미지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홍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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