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구급서비스 질 높인다”… ‘119 EMS 컨퍼런스’

올해 처음 개최, 코로나19 감염 여파 비대면으로 진행
전문가 강연 후 구급대원 현장사례 발표, 토론 이어져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6/08 [13:48]

“구급서비스 질 높인다”… ‘119 EMS 컨퍼런스’

올해 처음 개최, 코로나19 감염 여파 비대면으로 진행
전문가 강연 후 구급대원 현장사례 발표, 토론 이어져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06/08 [13:48]

▲ ‘제1회 119 EMS 컨퍼런스’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 유은영 기자


[FPN 박준호 기자] = 전국 구급대원과 응급의학과 교수 등 의료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119 EMS 컨퍼런스’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컨퍼런스엔 119구급대원과 구급지도의사, 응급의학교수 등 응급의료종사자 6천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행사는 신열우 청장 개회사와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의 축사, 가수 백지영, 홍경민, 박군과 배우 여진구 씨의 응원메시지로 시작됐다.


이어진 응급의료 전문지식인 주제별 강연에는 ▲홍기정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임상부교수(119구급대원 병원 전 구급서비스 전문화 전략) ▲홍원표 소방청 품질관리팀장(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계획) ▲박용주 소방청 구급정책협력관(코로나19 관련 119구급 환자의 이송지연 대응 방안) ▲이승효 구급대원(구급체계의 질 향상 연구 성과보고) 등이 강사로 나섰다.


오후부터는 구급대원 간 본격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각 시ㆍ도 소방본부는 온라인 방을 개설해 구급대원의 현장 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구급지도의사와 구급대원 간 응급의료 활동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첫날에는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경남 구급대원, 둘째 날에는 세종과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구급대원, 마지막 날에는 광주와 울산, 경기, 경기북부, 경북, 제주, 창원 구급대원이 행사에 참여했다.


배덕곤 119구조구급국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일선에서 직접 구급활동을 하는 응급의료종사자들의 활동사례 공유와 토론으로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발전과 응급환자 소생률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거로 기대하고 있다”며 “구급지도의사와 구급대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광고
[인터뷰]
“급류구조원, 동료ㆍ국민 안전 확보 위한 필수과정 되길”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