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청주동부소방서(서장 김상현)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육거리 종합시장과 상당로 일원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차량 정체 구간과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신속한 출동과 골든타임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ㆍ좁은 길 한쪽 주차하기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또 아파트 주변ㆍ주택가 진입로와 이면도로 등 불법 주ㆍ정차로 인한 신속한 출동이 어려운 장소에서는 지역주민에게 소방 통로 확보 안내방송을 진행했다.
소방차량 등 긴급차량 길 터주기 방법은 ▲좌측 가장자리로 일시 정지 ▲편도 1차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로 일시 정지 또는 최대한 진로를 양보해 서행 ▲ 편도 2차로에서는 긴급차량이 1차로를 진행할 수 있도록 2차로를 양보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매년 증가 추세고 소방차 출동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도로에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을 발견하면 양보하는 시민의식을 보여줄 것”을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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