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산청소방서(서장 김재수)는 산부인과나 분만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는 관내 임산부를 위한 ‘119안심출산서비스’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운영 중인 119안심출산서비스는 출산(입원)예정일 이송 예약, 응급의료 상담 등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고 위급상황 시 응급처치를 도와주는 맞춤형 구급서비스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3자 통역 시스템을 통해 의사소통의 어려움도 해결한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소방서ㆍ보건소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김재수 서장은 “응급분만을 위한 구급대원의 정기적인 교육과 장비 확충을 통해 임산부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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