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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소방서 “119안심콜 서비스 적극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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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13 [17:25]

서대문소방서 “119안심콜 서비스 적극 활용하세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12/13 [17:25]

 

[FPN 정현희 기자] = 서대문소방서(서장 김경근)는 환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맞춤형 구급서비스 ‘119안심콜 서비스’ 이용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 발생 시 119로 신고하면 사전 등록된 신고자(환자)의 병력과 위치를 파악하고 신속한 현장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가능하게 한다.

 

또 환자의 인적사항과 과거병력, 진료 중인 병원, 복용 중인 약물 등을 사전에 등록하면 119종합상황실과 출동 구급대에 정보가 자동으로 제공되는 시스템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본인이나 대리인이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www.119.go.kr)에 접속해 안내에 따라 병력, 주 진료기관 주소 등 필수 정보를 기입하면 쉽게 등록할 수 있다. 

 

기존의 등록자가 병력, 주소, 전화번호 등이 변경됐을 경우 본인 또는 대리인이 홈페이지를 통해 변경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 신고 환자에게 중요한 건 환자에 맞는 정확한 응급처치다”며 “도움이 필요한 재난취약계층ㆍ고위험군 병력자가 적절한 응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응급의료의 사각지대를 줄여가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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