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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 환자 맞춤형 대응 서비스 ‘119안심콜’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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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29 [17:30]

동대문소방서, 환자 맞춤형 대응 서비스 ‘119안심콜’ 적극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29 [17:30]

 

[FPN 정재우 기자] =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흥곤)는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의 맞춤형 대응을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적극 홍보한다고 29일 밝혔다.

 

‘119안심콜’은 고령자, 중증질환자, 장애인 등 위급 상황에서 의사소통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맞춤형 구조ㆍ구급 서비스다. 사전에 본인의 질병 정보와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주거 특성 등을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접수 시 출동 대원이 해당 정보를 미리 파악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다.

 

구급 출동뿐만 아니라 화재ㆍ구조 등 모든 119 출동 상황에 활용된다. 특히 환자의 상태는 물론 침수 우려 지역이나 노후 주택 거주 등 주거 환경 특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응이 가능해 현장 대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크게 높여준다.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119안심콜 누리집(https://u119.nfa.go.kr)에 접속해 안내에 따라 개인정보와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 자녀 등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김흥곤 서장은 “119안심콜은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통해 1분 1초가 급한 위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스스로 대피나 신고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는 서비스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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