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음성소방서(서장 양찬모)는 전국 최초로 외국인노동자, 다문화가족 등 안전약자를 위한 재난사고 대비 XR(확장현실) 이동체험 교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XR(확장현실)은 VR, AR, MR기술을 모두 아우르는 기술로 현실과 가장 가까운 안전체험을 받을 수 있다. 이동식 트레일러로 산업시설과 가정을 방문해 안전교육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가스레인지 화재, 인덕션 화재, 프레스기계 부주의 사고, 지하층 질식 사고, 심정지 발생 사고, 화재 대피 실전 훈련 등 총 6종으로 구성된다. 시각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실감 체험교육이 이뤄진다.
XR콘텐츠는 (주)알마로꼬(대표 임효상),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주)커마(황복희 대표)가 제작했다. 신운철 고려대학교 교수와 유해영 서원대학교 교수, 고소피아 음성외국인도움센터장이 사업에 참여했다.
양찬모 서장은 “안전교육의 참여기회가 적은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교육으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초기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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