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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소방서 “캠핑장에 화재안전키트 꼭 챙겨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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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17 [16:00]

영종소방서 “캠핑장에 화재안전키트 꼭 챙겨 가세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3/17 [16:00]

▲ 캠핑장 화재안전키트를 선보이고 있다.  © 영종소방서

[FPN 정현희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김현)는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캠핑장 안전사고가 증가해 캠핑장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한적한 곳에서 가족과 함께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캠핑이 각광받는 가운데 폐쇄된 공간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석유난로ㆍ가스난로ㆍ바비큐용 숯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안전키트 3종(화재경보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소방포)을 제작해 캠핑객들에게 대여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화재경보기’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려주고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실내 일산화탄소가 일정농도 이상 되면 경보음을 울린다. ‘소방포’는 화재 초기 소방포를 화원에 덮어 진화하거나 몸에 두르고 화재 현장을 탈출할 수 있는 소화용 덮개로 사용할 수 있다.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을 위한 ‘화재안전키트’ 대여서비스 신청은 소방서 예방안전과(032-727-6132)로 문의하면 된다. 화재안전키트는 운남119안전센터와 용유119안전센터 중 근거리에서 수령하면 된다.

 

조승희 예방안전과장은 “캠핑장 화재안전키트로 캠핑객이 더 안전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며 “사고 예방 안전수칙을 미리 알아두고 지켜 온전한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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