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박준호 기자] =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2022년 독일 인터슐츠(INTERSCHUTZ) 국제 소방기기ㆍ기술 박람회에 마련된 한국관 부스에서 국내 소방산업체들이 우리나라 기술을 홍보하고 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지원을 통해 부스를 마련한 기업은 (주)한컴라이프케어, (주)영진플렉스, 신라파이어(주), (주)레존텍, (주)신우전자, 육송(주), (주)한국소방기구제작소, 유니비스(주), 메카센트론, 원우이에프엔지니어링(주) 등 10개 사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독일 현지에서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우리나라의 ‘2022 국제소방안전박람회’와 컨퍼런스를 알리고 있다.
독일 현지 취재팀 /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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