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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화재발생시 대피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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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광양119안전센터 김재성 | 기사입력 2013/02/18 [10:28]

[독자기고]화재발생시 대피요령

광양소방서 광양119안전센터 김재성 | 입력 : 2013/02/18 [10:28]
올 겨울철은 유난히 매체를 통해 화재소식을 자주 접하게 된다. 화재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지만 이미 화재가 발생된 상황이라면 최소한의 절차적인 대피요령을 숙지 해둬야 한다.

화재시에는 당황하거나 무서워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해야 할 것이다. 건물에 화재가 발생한 경우에는 완강기나 구조대가 설치된 장소로 이동해야 하며 이동시에는 자세를 낮추고 물을 적신 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숨을 짧게 쉬어야 한다.(평소 유사시를 대비하여 자주찾는 장소에서는 피난안전구역을 파악해두는게 좋다.)
 
혹여나 화재가 발생했는데 대피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물을 적신 담요나 수건으로 창문이나 문 틈을 막아 연기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고 여분이 있을 경우 화상이 입을 수 있는 노출 부위에 감싸줘야 한다.
 
이후에는 창 밖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알려야 한다. 건물에 화재가 난 경우 대피를 위해 개방한 방화문이나 현관 출입문을 통해 이동하면서 그대로 열어둔 채로 대피하게 되는데 이 경우 개방된 방화문이나 현관 출입문으로 연기가 확산되는 통로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대피시에는 방화문 등을 닫고 대피해야 한다.
 
아파트의 경우 현관문 방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피난로가 차단되어 대피가 불가능해 질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발코니를 이용하여 소방대가 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발코니 벽(경량칸막이)을 헐고 옆집으로 피난해야 한다.

이와 같이 간단한 대피요령을 평소 숙지하여 불운의 일이 발생치 않도록 한다.

 

광양소방서 광양119안전센터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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