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관악소방서(서장 이원석)는 24일 관악구 임마누엘 공동체를 대상으로 체험형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취약계층인 장애인이 신체ㆍ정신적 제약으로 재난 시 인명피해 등가 우려되면서 마련됐다. 교육에는 공동체 소속 장애인 15명과 사회재활교사 4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시 대피 및 119 신고 방법 ▲화재 발생 시 신속 대피 위한 행동 요령 및 사전 반복 연습 ▲지진 체험 ▲투척용 소화기 및 소화기 사용법 등이다.
교육을 진행한 김영진 소방안전교육 강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은 비장애인에 비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위험에 더 많이 노출돼 있다”며 “소방서는 피난약자의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모두 안전한 삶을 위해 응급상황 시 대처법, 소화기 사용법 등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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