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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부회장 “지속 가능 성장, 기업가치 제고 최우선”

시무식서 인적 분할 의미와 방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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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3/01/03 [10:30]

장세욱 부회장 “지속 가능 성장, 기업가치 제고 최우선”

시무식서 인적 분할 의미와 방향성 제시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3/01/03 [10:30]

▲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팀별 시무식을 찾아 덕담을 나누고 있다.  © 동국제강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지난 2일 임직원에게 새해 첫 메시지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강조했다.

 

동국제강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대규모 집합 행사 대신 각 팀 단위로 모여 새해 목표를 공유하는 대화 형식의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장세욱 부회장은 본사 팀들의 미팅 장소를 찾아 “임직원 여러분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회사의 인적 분할 추진에 대한 의미와 방향성을 설명했다.

 

장 부회장은 열연과 냉연 사업 부문의 인적 분할에 대해 “변화와 성장의 첫걸음”이라며 “각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과제를 안고 있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시대의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신사업 발굴과 사회적 책임의 실행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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