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사천소방서(서장 서석기)는 지난 23일 3층 대회의실에서 내ㆍ외빈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김택용 예방안전과장이다. 36여 년 동안 소방관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며 재난 현장에서 생명ㆍ재산을 지키는 데 헌신한 소방의 산증인이다.
직원들은 김택용 과장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한 재직기념패와 꽃다발 등을 전달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김택용 과장은 “지난 36여 년간 소방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고비도 여러 번 있었지만 직원 여러분의 격려와 신뢰로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덕분에 걱정 없이 공직에서 물러난다. 앞으로의 인생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전했다.
서석기 서장은 “그간 시민의 안전과 소방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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