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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소방 시장 진출 쉬워진다”… KTR-SIRIM, 수출 지원 협약

기술교류, 공동 세미나 등 말레이시아 진출기업 지원사업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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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3/08/02 [17:17]

“말레이시아 소방 시장 진출 쉬워진다”… KTR-SIRIM, 수출 지원 협약

기술교류, 공동 세미나 등 말레이시아 진출기업 지원사업 확대키로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3/08/02 [17:17]

▲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누르 파딜라 무하마드 SIRIM QAS International 원장(왼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국내 소방방재분야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말레이시아 시험인증기관과 협약을 맺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 KTR)은 2일 SIRIM QAS International(원장 누르 파딜라 무하마드)과 소방방재 강제인증(BOMBA)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7년 설립된 SIRIM QAS International은 말레이시아 표준산업연구원으로 지정된 시험인증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소화기나 화재경보기, 내화건축자재, 케이블 등 소방용품 제조업체들은 말레이시아 수출 시 KTR에 인증 심사를 신청할 경우 SIRIM QAS International와의 협업을 통해 빠르게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말레이시아에 수입되는 소방 관련 모든 제품은 BOMBA의 승인ㆍ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또 SIRIM QAS International은 BOMBA로부터 화재 관련 안전성 시험소로 지정돼 화재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향후 KTR의 소방용품 시험소 지정과 시험성적서 인정을 비롯해 할랄인증 지원 등 사항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기술 교류와 공동 세미나 등 말레이시아 진출기업 지원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김현철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지원범위를 소방방재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협력을 확대해 신뢰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국내 제품이 동남아 지역에서 더 폭넓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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