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까지 약 두 달간 119안전센터와 지역대 진압대원,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방화문 개방 훈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물 내 고립된 구조대상자를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방화문을 효과적으로 개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시행된다.
소방서는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방화문 잠김 상황과 동일한 조건을 조성한다. 대원들은 동력절단기, 방화문 해정기, 도어 오프너 등 장비를 활용해 훈련 중이다.
정병철 서장은 “이번 훈련은 각종 구조 장비를 실제 상황에 맞게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선착 대원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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