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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원테크 ‘아날로그식 화재감지기’, 삼성전자서 채택

벨리모서울과 방화댐퍼 기술 협업해 제어용 연기감지기 적용, 수명관리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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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8/07 [15:10]

(주)전원테크 ‘아날로그식 화재감지기’, 삼성전자서 채택

벨리모서울과 방화댐퍼 기술 협업해 제어용 연기감지기 적용, 수명관리 실현

유은영 기자 | 입력 : 2023/08/07 [15:10]

▲ (주)전원테크에서 삼성전자에 납품한 방화댐퍼 제어용 아날로그식 화재감지기  © (주)전원테크 제공


[FPN 유은영 기자] = (주)전원테크(대표 임종천)는 제연ㆍ방화댐퍼 전문기업인 벨리모서울(주)(대표 임태섭)와의 협업으로 개발한 방화댐퍼 제어용 아날로그식 화재감지기가 삼성전자 평택 공장 등 3개 기업 사업장의 감지기로 채택됐다고 7일 밝혔다.

 

전원테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UL 인증품 등 글로벌 기준에 충족하는 고품질 제품을 주로 사용해 왔다. 이번 전원테크의 아날로그 화재감지기 채택으로 국내 KFI 형식승인 제품 중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지난 10여 년간 자동화재탐지설비를 전문으로 개발해 온 전원테크는 지금까지 10여 개 기업에 ODM 방식으로 2800세트에 달하는 자동화재탐지설비를 공급해 왔다. 최근엔 ‘화이어몬’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시장 공략에 나선 상태다.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더넷과 PLC(Power Line Communication) 통신, 중계반의 PC를 이용한 분산처리 방식을 이용해 최대 6만4천 어드레스 수용이 가능한 시스템 개발도 완료했다.

 

최근엔 세계 최초로 지능형 회로격리기인 주소형 아이솔레이터를 개발해 특허등록을 마치고 업계에서 유일하게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받았다. 성능위주설계 건물뿐 아니라 아날로그식 화재감지기의 단선과 단락으로부터 통신회선을 보호하고 화재감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기술이다.

 

임종천 대표는 “‘감지기 수명관리’ 신기술과 함께 감지능력을 원격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장점으로 삼성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었다”며 “화재감지기 출고 이후 사용연한 기준이 없는 감지기의 맹점을 보완하기 위한 수명관리 기능을 통해 화재수신기에서 감지기 성능을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원테크의 자동화재탐지설비는 발신기와 유도등 자동개폐장치, 제연댐퍼 등의 상태 기록을 남기고 설정된 데이터에 의해 작동돼 인위적인 개입 차단과 자동화를 실현한다”며 “제어반 통신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오픈이노베이션 역할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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