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세종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시민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체험 장비를 활용한 화재진압ㆍ대피 체험 교육을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소방서 1층에 마련된 가상현실 체험존에서 진행된다. 가상현실 체험 장비를 이용해 코스별로 가상의 상황을 설정한 후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화재 대피ㆍ신고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교육 대상자는 7세 이상, 키 140㎝ 이상의 시민이다. 가족 또는 단체가 방문할 경우 7세 미만 어린이는 참관 등 간접 체험이 가능하며 증강현실(AR) 모래놀이 등 다른 안전 체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체험은 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한동안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운영이 중단됐지만 최근 체험 장비를 정비한 후 이용자가 늘고 있다”며 “소방서는 다양한 안전 체험을 진행하니 세종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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