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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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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10/04 [15:10]

금천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피해 최소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10/04 [15:10]

 

[FPN 정현희 기자] = 금천소방서(서장 오재경)는 지난 1일 오후 1시께 가산동의 한 건물 외부 쓰레기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건물 외부 흡연장소에 위치한 쓰레기통에 버려진 담뱃불(추정)로 인해 발생했다. 주변인은 소화기를 사용해 진화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며 “화재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가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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