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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계명문화대 응급구조과 학생 32명에 안전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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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3/29 [15:30]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계명문화대 응급구조과 학생 32명에 안전체험 제공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3/29 [15:30]

 

[FPN 정재우 기자]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관장 김형국)는 29일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안전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첫 신입생을 받은 계명문화대 응급구조과는 대구 소재 대학 중에서는 처음 개설된 응급구조 관련 학과다. 응급환자에 대한 상담과 구조, 이송, 응급처치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1급 응급구조사를 양성한다.

 

이날 11시께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한 학생들은 지하철안전체험을 시작으로 여러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특히 2003년 2월 있었던 대구 지하철 참사 현장이 구현된 관람장(지하철안전체험)을 유심히 지켜봤다. 그 당시 긴박했던 순간과 처참했던 현장이 생생히 묘사된 관람장에서 학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안전의식에 대해 재차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하철안전체험을 체험한 한 학생은 “텔레비전과 이야기로만 들었던 사건을 안전체험을 통해 직접 현장에서 살펴보니 가슴이 찡하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김형국 관장은 “지하철안전체험 이외에도 위기대응체험, 응급처치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니 많은 학생이 방문해 좋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 예약을 원할 경우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yeyak.daegu.go.kr)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체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유선 문의(053-980-7770)하면 된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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