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송도소방서(서장 박청순)는 지난 14일 송도동 소재 상가 내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안전하게 진압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화재를 목격한 식당 관계자는 119에 신고한 후 자체 진화에 나섰다. 소방서는 소방공무원 37명과 소방차량 등 장비 12대를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서는 관계자가 음식점 주방에서 타코야끼 기계를 예열하던 중 기계 아래 종이박스에서 부주의에 의해 발화가 일어났다고 보고 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최근 소방서는 이같은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고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하철 역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부주의 화재예방’ 현수막 등을 이용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박청순 서장은 “봄철은 가족 나들이나 레포츠등 야회활동과 함께 외식도 많이지는 시기”라며 “부주의 화재예방 홍보와 더블어 신속한 화재 현장 출동태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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