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강화소방서(서장 박성석)는 노후화된 ‘보이는 소화기함’을 교체하고 태양광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LED조명을 함에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함은 화재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공소화기가 내부에 비치된 함으로 화재에 취약한 지역에 설치된다.
소방서는 관내 소후화된 보이는 소화기함을 교체하고 친환경 태양광 시스템을 활용한 LED조명을 함 내부에 부착했다.
이번 태양광 시스템은 햇빛을 전기에너지로 전환해 리튬 배터리에 저장한 뒤 이 에너지가 회로판을 거쳐 LED조명을 점등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LED조명이 보관함 내부를 밝게 비춰 야간에도 보이는 소화기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황우정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초기에 소화기는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평소 주변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함 위치를 파악해 적극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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