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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FireEXPO] 공기흡입형감지기의 대중화 견인하는 (주)성화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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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24/05/20 [13:07]

[2024 FireEXPO] 공기흡입형감지기의 대중화 견인하는 (주)성화플러스

특별취재팀 | 입력 : 2024/05/20 [13:07]

 

[FPN 특별취재팀] = 일찌감치 공기흡입형감지기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는 (주)성화플러스(대표 신현호)는 ‘All in one System’과 함께 위치 확인 기술을 더한 다양한 제품들 박람회에서 선보인다.

 

성화플러스의 ‘All in one System’은 먼지나 분진을 제거하는 클리닝 장치(산업용 청소기)와 집진시스템, 중계기함, 전원반, 워터트랩 등 다수의 장치를 하나로 통합해 자동관리를 실현한 시스템이다. 

 

일체형으로 고안된 이 시스템은 공기흡입형감지기가 어떤 환경 속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물류창고는 물론 지하주차장이나 주차타워, 데이터센터, 제조시설, 발전시설, 전기저장시설(ESS) 등 화재 초기 연기감지기가 필요한 장소에 적용하는 공기흡입형감지기의 설치 이후 신뢰성 걱정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또 공기흡입형감지기에 탑재된 챔버를 통해 화재감지 구역을 알 수 있도록 한 BEH-4PD(BEST ASSD) 모델은 파이프의 라인별 개별감지를 구현한 제품이다. 주차장 등 비교적 정확한 화재 위치 파악이 필요한 장소를 타깃한 시스템이다.

 

최대 200m까지 파이프를 연결할 수 있으며 시각경보와 부저 기능을 통해 시청각으로도 화재 발생 지역을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성화플러스 관계자는 “자사의 공기흡입형감지기는 화재 연기뿐 아니라 일산화탄소를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함께 제공해 조기 화재감지는 물론 비화재보의 예방 역시 가능하다”며 “모든 제품의 기술은 수십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용상 가치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인도네시아 공화국의 내부무 소방국장과 부국장 등 소방관련 주요 공무원들이 성화플러스 부스를 직접 찾을 예정이다.

 

특별취재팀(최영, 신희섭, 유은영, 최누리,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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