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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열화상 카메라 ‘testo 870’ 출시

“비용과 무게 부담 줄인 현장 최고의 파트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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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13/12/10 [11:29]

테스토코리아, 열화상 카메라 ‘testo 870’ 출시

“비용과 무게 부담 줄인 현장 최고의 파트너 될 것”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3/12/10 [11:29]
테스토코리아가 지난 5일 최적의 가격으로 최상의 효율을 발휘하는 열화상 카메라 testo 870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기와 건축, 설비 및 특수 시설 관련 전문가들에게 열화상 카메라는 꼭 필요한 장비로 알려져 있지만 무게와 비용 부담이 적지 않아 구매에 있어는 부담이 큰 장비이기도 하다.

테스토코리아는 이와 같은 부담을 최소화 시킨 제품이 testo 870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 장비는 사용자가 한손으로 손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무게 또한 500g 정도밖에 나가지 않는다.

특히 3개의 버튼으로 모든 기능의 조작이 가능해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위험성이 높거나 접근이 어려워 촬영이 번거로웠던 부분까지 손쉽게 촬영할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고정 초점 방식 기능으로 일일이 렌즈의 초점을 맞추지 않아도 손쉬운 진단이 가능하며 촬영 후 소프트웨어를 통하지 않고도 JPEG 파일로 이미지 저장이 가능하다는 것 역시 이 장비의 장점이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testo 870에 초고도 분해능인 Super Resolution 기능을 추가하면 4배 선명한 이미지로 해상도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3.5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준다”며 “비용과 무게의 부담을 줄여 현장에서 근무하는 전문가가 좀 더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상의 진단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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