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2025년 상반기 119생활안전대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기본법’ 제16조의3에 따른 생활안전ㆍ위험제거 활동에 대응하는 소방대원의 현장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119구조대와 각 119안전센터, 지역대에 소속된 생활안전대원 40여 명이 3개 조로 나뉘어 참여한다.
생활안전활동은 고드름ㆍ위험 구조물 제거, 위해동물 또는 벌 등의 포획ㆍ퇴치, 끼임ㆍ고립사고에 대한 구출, 단전 시 비상조명 제공 등으로 최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건 중심으로 출동 빈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분야다.
교육은 본서 후정과 차고에서 진행되며 각 조별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구조대원이 교관으로 참여해 실습 위주의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잠금장치 개방 및 끼임사고 대응 장비 사용법 ▲벌집 제거 및 말벌보호복 착용법 ▲동물 포획장비 사용법 및 주의사항 등이며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일 예정이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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