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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계설비전] 국내 최초 양방향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주)무진휴테크, 자동차압 급기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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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5/04/25 [09:39]

[2025 기계설비전] 국내 최초 양방향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주)무진휴테크, 자동차압 급기댐퍼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5/04/25 [09:39]

 

[FPN 박준호 기자] = 자동차압 급기댐퍼 전문기업 (주)무진휴테크(대표 고영석)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제품성까지 갖춘 ‘양방향 자동차압 급기댐퍼’로 참관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자동차압 급기댐퍼는 화재 시 외기를 배출해 재실자가 피난하는 계단실로의 연기유입을 막는 설비다.

 

무진휴테크의 자동차압 급기댐퍼는 댐퍼 날개가 상하 양방향으로 개폐되는 게 특징이다. 무진휴테크 관계자는 “그동안 모든 자동차압 급기댐퍼는 바람이 위 또는 아래 한 방향으로만 나와 방연풍속 측정 시 편차가 있고 전실의 공기가 충돌하는 현상이 발생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운데를 중심으로 위 댐퍼는 상향, 아래 댐퍼는 하향으로 열리는 방식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무진휴테크는 2019년 1332㎡ 규모의 공장을 신축해 모든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직원들이 일부는 수작업하고 현장 납품 전엔 육안으로 상태를 살피기까지 한다. 이런 세밀한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제품 하자율이 거의 없다는 게 무진휴테크 설명이다.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고객이 원하는 색상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무진휴테크에 따르면 최근 프리미엄 아파트 등에선 고급스러운 색상의 실내 마감재를 사용한다. 그런데 기존 아이보리색의 제연댐퍼는 실내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이 제품은 실내 마감재와 같은 색상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대로 제작할 수 있다. 외주에 맡기지 않고 모든 공정을 직접 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무진휴테크 관계자는 “프리미엄 아파트의 고급화 추세에 발맞춰 댐퍼 역시 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기존의 획일적인 색상에서 벗어나자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무진휴테크만의 고급차별화 전략이 적중한 셈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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